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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엎스 (1972)
원제 : Polizia incrimina la legge assolve
감독 : 엔조 G. 카스테라리
출연 : 후랑코 네로
출시사(비디오) : 금성.1985.2.1.
상영시간 : 90분.
개봉 : 서울 스카라 - 1974년.
1960-70년대 우리나라에서도 꽤 인기를 모았던 배우 '후랑코 네로'는 이태리를 대표하는 성격배우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에 남는 그의 연기는 바로 이 영화 <세븐 엎스>에서의 표정없는 형사연기와 변태적인 섹스에 집착하는 색마역할을 맡았던 <셀리아느의 스캔들>에서였다. '후랑코 네로'를 전면에 내세운 범죄스릴러 <세븐 엎스>(Polizia incrimina la legge assolve, La)는 1972년 이태리 산으로 우리에게 <사신의 뼈를 씹어라>로 알려진 작품이며 미국과 우리나라에서의 VHS출시제는 <High Crime>이지만, 시중에서 이 영화의 VHS를 구한다는 것은 산삼을 발견하는 것만큼 힘들다.
평일 am09:00 - pm6:00
점심시간 pm12:00 - pm1:00
공휴일 및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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