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슨 357/Police Python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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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슨 357(1976)

 

원제 : Police Python 357

감독 : 알랭 크로노

출연 : 이브 몽탕.시몬느 시뇨레

출시사(비디오) : 월드.1988.9.5.

상영시간 : 119분.

이브 몽탕과 시몬느 시뇨레가 주연을 맡은 프랑스 범죄영화의 걸작.

마르크 페로 반장(Marc Ferrot: 이브 몽땅 분)은 고아로 자라 경찰에 투신해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일하며 독신으로 살고 있는 외로운 중년의 남자. 그는 우연히 실비아(Sylvia Leopardi: 스테파니아 샌드렐리 분)라는 젊은 여자를 알게 되어 사랑에 빠지고 그녀와 같이 살고 싶어한다. 그러나 실비아 정체를 밝히길 꺼릴 뿐 아니라 자기 집조차 가르쳐주지 않는다.
  페로는 그녀를 미행해서 그녀가 사는 집을 알아낸다. 실은 실비아는 페로의 상관인 가네 국장(Victor Ganay: 프랑소와 페리에 분)의 정부다. 가네 국장은 반신 불수의 아내와 헌신적이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면서 아내의 동의하에 실비아와 관계를 맺어왔으나 자신의 명예를 위해 철저한 비밀로 한다. 그녀는 그와의 관계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을 지경에 이르러 페로에게 마음이 흔들린다. 그래서 가네에게 자기에게 새 연인이 생겼다고 고백하고 가네를 조롱한다.
  가네는 분노에 정신을 잃고 그녀를 죽인다. 결국 모든 증거는 페로에게 불리하게 됐다. 페로는 진범을 잡기 위해 침묵을 지킨다. 가네는 그의 목을 조이듯이 바싹 추적해온다. 죽이려고 하다가 도리어 민첩한 페로의 손에 죽는다. 가네의 부인은 그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비밀을 밝히지 않고 자살한다. 그러나 페로의 부하인 메나르(L'inspecteur Menard: 마띠유 까리에르 분)는 가네 부인의 말을 엿듣고 모든 걸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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