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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안개에 젖어(1971)
원제 : La Maison sous les arbres.
감독 : 르네 클레망.
주연 : 페이 다나웨이.프랭크 란젤라.
출시사(비디오) : 서진비디오.
상영시간 : 96분.
개봉 : 서울 국제극장. 부산 현대극장 - 1972년.
1971년에 제작된 프랑스영화로, <태양은 가득히>, <금지된 장난>등의 명작을 남긴 <르네 클레망>감독의 후기작이다. 당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여배우 <훼이 다나웨이>가 여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녀는 이 영화 이후, 연기파 배우로 변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걸작들을 남겼다. “안개낀 파리... 우울한 바이올린 선율... 그리고 훼이 다나웨이의 명연기”이런 이미지로 기억되는 이 작품은 모순된 사회속에서 한 가정의 비극을 다루었고 우리나라에서는 1971년 서울/국제극장, 부산/현대극장 등에서 개봉,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하여, 이후에도 몇차례 리바이벌 상영되기도 하였다.
평일 am09:00 - pm6:00
점심시간 pm12:00 - pm1:00
공휴일 및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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