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뢰정 헬보트(지옥의 함대)/Hell Bo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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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뢰정 헬보트(1969)

 

원제 : Hell Boats.

감독 : 폴 웬드코스.

주연 : 제임스 프랜시스커스.

출시사(비디오) : SKC.

개봉제 : 지옥의 함대-1970. 서울 피카디리. 부산 현대극장.

상영시간 : 95분.

미국인으로 영국해군에 근무중인 제퍼드 소령(제임스 프랜시스커스)에게 몰타의 영국군 어뢰정기지로 가서, 그 어뢰정을 인수하여 근처 성에 있는 독일군의 폭탄창고를 파괴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어뢰정기지로 간 제퍼드 소령은 우연히 엘리스(엘리자베스 쉐파드)란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데, 그녀는 바로 제퍼드 소령의 직속상관인 에쉬허스트 대령(로날르 알렌)의 아내였다. 에쉬허스트가 전투에서 부하를 잃고 실의에 빠지면서, 그는 더욱 아내를 의심하게되고 제퍼드와 엘리스의 사랑은 깊어만 간다. 그 와중에 제퍼드는 출동작전을 세우고 독일군의 폭탄창고를 파괴하는 세기의 대해전이 시작되면서 영화는 클라이막스로 향한다.

이 영화의 마지막은 독일군 폭탄창고의 대폭발로 장식하고 있다. 당시로서는 엄청난 규모의 세트에서 뛰어난 촬영기법으로 만들어진 명장면으로 평가받으며, 관객들이 환호성을 질렀지만 현재의 시각으로 보면 허술하기 그지없다. 당시 <카슘공방전>등의 음악을 담당한 영국의 '프랭크 코델'의 음악은 <지옥의 함대>를 더욱 박진감 넘치는 작품으로 승격시켰고, 지중해를 배경으로 한 해양 전쟁영화로서 다른 영화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작품이지만 영화의 중반, 두 남녀의 로맨스가 좀 지루하다는 것과 여주인공이 별로 아름답지 않다는 것(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이 흠이라면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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