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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S 117 방아쇠를 당겨라(1968)
원제 : Niente rose per OSS 117
감독 : 렌조 세라토
출연 : 존 캐빈.굴트 율겐스.마가렛 리.
출시사(비디오) : 라이프.1990.11.15.
상영시간 : 90분.
개봉 : 서울 스카라. 부산 현대극장 - 1969년.
1960년대 유럽에서 높은 인기를 누렸던 OSS 117 시리즈중 하나. 할리우드의 황금기를 이끈 미남배우 존 캐빈과 독일의 연기파 굴트 율겐스가 주연을 맡은 호화캐스트의 첩보물로 개봉당시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8년 8월 서울 스카라와 부산 현대극장에서 개봉되어 흥행에 호조를 보였다. 이 영화가 1990년 라이프프로덕션에서 <암살자를 매수하라>라는 제목으로 출시되었는데, 시중에서 만나기는 상당히 힘들다. 아마도 라이프에서 출시한 외화중에 가장 희귀한 영화가 아닐까 한다.
평일 am09:00 - pm6:00
점심시간 pm12:00 - pm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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