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러너/Skyscr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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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러너 (1996)


원제 : Skyscraper

감독 : 레이몬드 마티노

출연 : 애너 니콜 스미스

출시사(비디오) : 시네마트.1996.6.21.

상영시간 : 91분.

경찰인 고든(Gordon Wisk: 리차드 스테인메츠 분)은 어느날, 동료 지미(Jimmy Dial: 클레이 뱅크스 분)가 살해당하자 그 사건에 매달린다. 한편 헬리콥터 조종사인 고든의 부인 캐리(Carrie Wisk: 안나 니콜 스미스 분)는 한 고객을 자이텍스사까지 데려다 주게 되는데, 그가 바로 지미의 살인 사건의 주모자 중 하나인 페어팩스(Fairfax: 찰스 휴버 분). 세계를 지배하려는 욕심을 가진 페어팩스와 스펜서는 정보를 장악할 수 있는 컴퓨터 장치를 손에 넣으려 한 자들로 그 과정에서 지미가 살해당했던 것. 자이텍스사에서 컴퓨터를 인도받기로 한 그들은 거래 조건에 불만을 가진 상대가 거래를 중지하고 캐리의 헬리콥터로 떠나려하자 그를 살해하고 빌딩안의 사람들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인다. 우연히 컴퓨터 가방을 손에 넣은 캐리는 범인들의 표적이 되어 빌딩 안에 갇힌 채, 목숨을 건 음모에서 빠져나와야만 하는데. 빌딩 중앙 통제실을 차지한 페어팩스 일당은 감시 카메라를 통해 캐리의 행적을 추적하며 그녀에게 조여들고. 결국 그들에게 붙잡힌 캐리는 인질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가방을 넘겨주겠다는 제안을 하지만 가방만 빼앗긴 채 자신 역시 묶이고 만다. 컴퓨터 가방을 손에 넣은 페어팩스는 스펜서를 배신하고 캐리를 인질로 혼자 빌딩을 빠져나가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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