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오렌지 같이 파랗다/Ne réveillez pas un flic qui dort [일본 출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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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오렌지 같이 파랗다(1988)
 
원제 : Ne réveillez pas un flic qui dort
감독 : 호세 삐네이로.
주연 : 알랭 들롱.
출시사(비디오) : 일본출시본.
상영시간 : 98분.
개봉 : 1992년.


레밍턴 한자루로 파리 경시청을 뒤흔든 사나이 그 이름 '알랭 들롱' 거물급 범죄자들이 법망을 피해가는 걸 보다 못한 스카티 국장은 직접 정의를 구현시키기 위해 은밀히 정화 작업을 벌인다. 그의 부하들 몇명도 그와 뜻을 함께 해 같이 범죄자들이나 테러 분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해결단'라는 비밀 조직을 만든다. 그들은 마약과 매춘의 배후를 제거함으로서 일을 시작하지만 계속되는 살인 사건으로 인해 고위층에서 심한 파문이 야기된다. 진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고위층에선 특수대 소속인 그렝델 반장과 삐레 형사, 뤼쯔 형사를 한조로 하는 수사반을 결성한다. 스카티 국장의 강력한 추천으로 한조가 된 뤼쯔 형사는 사실상 스카티의 충성파의 헌신적 회원이어서 언제나 그렝델 반장보다 정보에 한발 앞서 그렝델 반장을 곤경에 빠뜨린다. 그렝델 형사는 이 사건에 대한 집념 때문에 약혼녀인 제니퍼와 자신의 사생활까지도 포기한다. 그의 오랜 경험과 고집은 이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가게되고 따라서 스카티 국장의 해결단으로부터 미움을 받게돼 자신의 생명까지도 위협받게 된다. 끝내 그렝델 반장은 뤼쯔 형사의 정체를 밝혀 내고 스카티 국장의 조직을 파괴해 나간다. 마침내 그렝델 반장은 모든 증거를 확보해 자신의 상관에게 보고하며 스카티를 체포하겠다고 하자 놀랍게도 상관의 여비서가 양심 선언에 의해 자신의 상관 역시 스카티의 해결단 회원임을 알게 된다. 사태를 의식한 그렝델 반장은 절망적인 상황과 일대 위기의 순간을 맞이한다. 덕망과 의리의 사나이인 그렝델 반장은 스카티가 자살하려는 걸 알고 자신이 특수부를 떠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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