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판매가 15,000원
가르시아(1975)
원제 : Bring Me The Head Of Alfredo Garcia
감독 : 샘 페킨파.
주연 : 워렌 오츠.크리스 크리스토퍼슨.
출시사(비디오) : SKC.1989.11.28.
상영시간 : 107분.
개봉 : 서울 중앙극장. 부산 부영극장-1975년.
폭력의 미학을 자신의 작품 세계의 큰 줄기로 한 샘 페킨파 감독의 작품. 치열한 액션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처리해 폭력을 미화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마틴 스콜세즈로부터 시작해서 가장 최근에는 <저수지의 개>로 찬사를 받았을 뿐더러, 오우삼의 다음 작품의 시나리오를 쓰기로 한 쿠엔틴 타란티노가 에 이르기까지 깊은 영향을 준 감독이다.
평일 am09:00 - pm6:00
점심시간 pm12:00 - pm1:00
공휴일 및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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