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일생/Une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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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생(1958)

 

원제 : Une Vie

감독 : 알렉산드 아스트뤽.

출연 : 마리아 셀.

출시사(비디오) : 동양.1987.12.19.

상영시간 : 90분.

개봉 : 1960년.

<여자의 일생>(Une Vie)은 1883년에 출판되어 몇십년간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켜 전유럽에서 명성을 떨쳤던 '모파상'의 명작 소설이며 이를 1958년 '알렉산더 아스트뤽' 감독을 영화화하였다. 그는 초기에 명배우 아누크 에매와 몇작품을 찍었으나, 별로 주목받지 못했고, 이 영화 <여자의 일생>으로 비로소 이름을 알렸지만, 후속작이 신통찮은 바람에 그 명성이 오래가지는 못했다.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가에 사는 귀족여인 '잔느'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렸으며, 원작과 달리 영화는 잔느의 남편이 사망하기까지의 이야기만 담았다.

 

부유한 대지주의 집안에서 행복한 소녀시절을 보낸 잔느(마리아 셀)은 우연히 만난 청년 줄리앙(크리스티앙 마퀴랜드)과 결혼하면서 불행이 시작된다. 남편은 하녀 로잘리(파스칼 페티트)를 임신시켜 미혼모를 만드는 등 방탕한 생활을 계속하다가, 급기야 친구의 아내와 간통하여, 그 친구에 의해 살해당하고만다. 남편을 증오하면서도 그의 육체만 닿으면 무너져버리는 여주인공의 심리를 연기파 '마리아 셀'은 잘 소화해 내고 있으며, 그녀가 영화를 이끌어 간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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