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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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검(1969)

 

감독 : 권영순.

출연 : 박노식.홍세미.백영민.

출시사(비디오) : 뉴비디오.1984.

개봉 : 서울 대한극장. 부산 문화극장 -1969년.

시중에 단 한 편의 비디오가 도는 초희귀작. 세자책봉을 둘러싸고 후궁의 두 아들 간에 세력싸움이 극심해지자, 충신 몽혼은 자신의 딸 연랑(홍세미)과 함께 큰 왕자를 모시고 피신 길을 떠난다. 작은 왕자의 세력인 금부도사 고상부 대감의 편에서는 전국에서 검술이 뛰어난 이들을 고용하고, '독검’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는 수제자들이 결집한다. 고상부의 편에 고용되어 피신 길에 오른 큰 왕자 일파를 미행하게 된 시동(박노식)은 뛰어난 검술과 지략을 지녔는데, 정줄 사람이 없어 칼을 벗삼았다 하여 무정검이라고도 불린다. 그는 원래 연랑과 정혼을 한 사이였으나 파혼을 한 상태이다. 동굴에 은둔해 있던 큰 왕자 일파는 시동의 도움으로 고대감 일파의 눈을 피해 달아나 절에 은거하게 된다. 독검의 활약으로 고상부 일당이 승리하고, 몽혼대감과 연랑의 오빠도 죽음을 당한다. 연랑은 시동이 자신에게 도움을 준 줄도 모르고 오해하여 그와 결투를 하려고 한다. 고상부 일당에게 잡혀 고초를 당하던 시동은 절의 주지스님의 도움으로 풀려나고, 아버지와 오빠의 원수를 갚겠다며 고상부 일당과 대결을 벌이는 연랑을 도와 함께 싸운다. 그제서야 시동의 정체를 알고 분노하는 고상부와 독검이 한 편이 되고, 그리고 시동과 연랑이 한 편이 되어 벌인 결투는 시동 편의 승리로 매듭지어진다. 왕이 승하하면서 대권을 큰 왕자에게 물려주었다는 소식을 한 신하가 전하고, 절에 피신해 있던 큰 왕자는 환궁하면서 자신을 위해 끝까지 싸워준 시동과 연랑을 친형님, 누님처럼 모시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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