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번 찍어도 안넘어진 사나이 [재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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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 찍어도 안넘어진 사나이(1980)
 
감독 : 남기남.
출연 : 이주일.백일섭.민복기.남포동.
출시사(비디오) : 일진.1987.
상영시간 : 90분.
개봉 : 부산 부영극장-1981년.


만수는 고향인 광주에서 라이터 수리를 직업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청년이다. 만수는 애향심이 강할 뿐 아니라 사회의 부정과 부패하고는 타협을 할 줄 모르는 정의감과 성실감이 있는 성격으로 부정부패의 무리들을 추호도 용서함이 없이 처리하는 만수를 주위 사람들이나 치안 담당처인 경찰서 직원들까지도 애향심이 강한 의리의 사나이로 호평하며 명예 경찰관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준다. 어느 날 만수를 찾아온 미모의 아가씨가 있었으니 다른 사람이 아닌 만수의 친동생인 천수의 애인인 미스 김이었다. 미스 김은 애인인 천수가 실종 됐다는 소식을 전하고 협조를 요청하러 온 것이다. 동생인 천수가 실종됐다는 소리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그길로 상경하게 된다. 서울에 상경한 만수는 천수의 양품점이 있는 청량리 케이시장 중심으로 하여 천수를 찾는 작업을 착수하게 된다. 여기서 케이시장을 무대로 상인들을 등치고 있는 박쥐파 허달의 부하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가면서 동생 천수를 구출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박쥐파를 소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는 만수의 공로에 시장 상인들은 물론이고 담당형사인 장 형사도 만수에게 협조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한다. 만수는 동생 천수에게 나쁜 무리들과 어울려서 말썽을 피우지 말고 착실하게 노력하며 살라는 경고를 남기며 광주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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