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The Spy Who Loved Me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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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1977)


원제 : The Spy Who Loved Me

감독 : 루이스 길버트
출연 : 로져 무어.바바라 바크
출시사(비디오) : SKC.1989.2.23.
상영시간 : 130분.
개봉 : 1978년.

 해저 500피트에 있던 소련의 핵잠수함 포템킨호가 사라진다. 소련 KGB는 잠수함이 사라진 이유를 밝히기 위해 첩보원 트리플 X(바바라 바크 분)를 파견한다. 한편 영국 정보부에도 비상이 걸린다. 16개의 핵탄두가 실린 핵잠수함 1척이 사라진 것이다. 오스트리아에서 휴가를 즐기다 본부의 긴급호출을 받고 온 본드(로저 무어 분). 누군가 추적장치를 이용하여 잠수함들을 납치한 것이었다. 추적장치는 바로 세계적인 갑부이며 해양학자인 칼 스트롬버그(커드 유겐스 분)가 두 명의 과학자를 동원하여 만든 것으로, 추적장치의 설계도가 든 마이크로필름이 외부로 유출된 상태다.
한편, 사건조사를 위해 이집트로 간 본드는 정보를 제공할 훼케시(나딤 사왈라 분)가 죠스(리차드 킬 분)에게 살해되는 것을 목격하고, 그의 수첩에서 막스 칼바와의 약속 일정을 알아낸다. 역시 훼케시를 쫓던 트리플 X와 함께 막사 막스를 만나지만, 그 역시 죠스에게 당하고 만다. 죠스의 차에 몰래 탄 본드와 트리플 X는 마이크로필름을 찾기 위해 죠스와 대결, 무지막지한 죠스로부터 간신히 필름을 구한 후 빠져나온다. 나일강가로 무사히 도망친 본드와 트리플 X. 그러나 트리플 X는 본드를 마취가스로 잠재운 후 필름을 가지고 도망친다. 이집트의 영국 정보부. 영국은 자신들과 마찬가지인 소련의 KGB와 협력하여 사라진 핵잠수함을 찾기로 합의한다. 그리고 그들은 빼앗아온 필름을 조사하여 칼 스트롬버그라는 인물에 접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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