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뜨는 태양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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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뜨는 태양(1974)

 

감독 : 이규웅.

원작 : 박계형.

출연 : 양정화.남궁원.김진.이경희.윤인자.

출시사(비디오) : 한덕.1985.3.21.

상영시간 : 90분.

개봉 : 서울 국제극장. 부산 국도극장-1974년.


영화 <밤에도 뜨는 태양>은 1974년 이규웅 감독이 발표한 작품이다. 1960년대 후반에 발표한 소설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반짝 인기를 누린 대중적인 작가 박계형의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MBC-TV 탈렌트로 출발하여 스크린에 진출, 유망주로 각광을 받았던 양정화가 여주인공을 맡았고, 명배우 김진규의 친아들인 김진이 상대역으로 나왔다. 남궁원, 윤인자, 이경희 등 관록의 배우들이 조연을 맡아 열연하였다.

시골출신의 소녀 영림(양정화)은 서울의 대학교에 합격했지만, 등록금을 마련하기가 힘들자, 후원자를 찾아 나선다. 40대의 중후한 사업가 형재(남궁원)는 영림의 등록금은 물론 아파트까지 얻어준다. 후원의 댓가는 그림을 그리는 형재의 모델이 되어달라는 것이다. 영림에게 같은 또래의 의대생인 우영(김진)이라는 애인이 생기자, 형재는 질투를 하기 시작하고, 영림에게 광적으로 집착한다. 그러던 어느날 밤, 형재는 강제로 영림의 순결을 빼앗는다.

형재 역시 가난한 미대생 출신으로, 현재 살고있는 돈많은 연상의 아내(윤인자)를 만나, 그녀의 도움으로 사업가로 성공한 것이다. 그는 자신이 걸어온 인생의 보상을 영림에게 찾으려 하는 것이다. 결국 이 불륜은 파국으로 향하고, 살인범으로 몰린 영림은 사형을 선고 받지만, 법정에서 마지막 반전이 일어난다. 살인범은 영림이 아니라 형재의 아내라는 것이다. 이 영화의 마지막에서 일어나는 반전은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겨 줄 만하다.

이 영화는 여성의 “순결”에 관한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다. 순결을 잃은 여대생 영림이 방황을 하는 과정에서 감독은 “순결을 잃은 여인”에 대한, 당시 사회의 반응을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섹스의 형태가 다양하게 발전하고, 변화한 요즘의 관객들이 보면, 코메디라고 할 정도로 여주인공은 순결에 집착한다. 그러나 라스트 시퀀스 영림을 받아주는 영우의 모습을 통하여 감독은 당시 변화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성모럴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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