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도장 [재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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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도장 (1992)

 

감독 : 우마

감독 : 우마.임정영.

출시사(비디오) : 서울미디어.1992.7.13.

상영시간 : 90분.

 

중국의 어느 벽지, '주전진'이라는 마을의 천주교 성당이 벼락에 맞아, 성당 꼭대기에 있던 십자가가 떨어지면서, 성당앞에 있던 신부가 십자가에 꽃혀죽는 참사가 있은 후, 주전진의 성당은 폐쇄되어 버린다. 20년후, 주전진교의 복원을 위해 오신부와 몇명의 성직자가 파송된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중에는, 굳게 닫았던 성문을 열면, 성당에 갇혀있던 귀신들이 나온다고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중의 대표가 귀신잡는것을 업으로 하는 구도사이다. 그러나 구도사의 술수 때문에, 강시를 이용한 마약밀매에 지대한 방해를 받아오던 유지는 마을 사람들을 동원해서 오신부를 돕는다. 교회가 다시 열리고, 마을 사람들이 미사에 참석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귀신에 대한 신경을 쓰지 않게 되자, 유지는 살이있는 사람들을 강시처럼 위장해서 대량의 마약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편, 교회에서 늦도록 기도를 하던 죤신부는 지하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에 끌려, 20여년이나 닫혀있던 지하실문을 연다. 지하실에서 잡동사니들 틈속에 십자가가 꽃혀있는 것을 발견하고 뽑아본다. 그러자 20년이나 시체로 있던 죽은 신부가 흡혈귀로 되살아나면서 죤신부의 피를 빨아먹고, 죤신부까지 흡혈귀로 만든다. 흡혈귀 사건으로 마을이 시끄러워지자, 오신부는 성경과 기도로 흡혈귀를 없애 버리려 하지만 실패하고, 자기마저 흡혈귀가 되고 만다.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자 구도사는 성성과 여제자 월랑의 도움으로 흡혈귀들과 대결, 수많은 어려움 끝에 마침내 흡혈귀들을 다시 지옥으로 쫓아 버리고 마을의 평온을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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