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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 대작전 (1964)
원제 : Le gendarme de Saint-Tropez
감독 : 장 지로
출연 : 루이스 드 푸네스
출시사(비디오) : 디비메디아.1990.12.27.
상영시간 : 105분.
개봉 : 1971년
영화 <폭소 대작전>(Le gendarme de Saint-Tropez, 출시제-말괄량이 니꼴)은 프랑스 영화의 흥행 기록을 경신했던 작품이다. 1964년에 개봉된 이 영화가 프랑스는 물론이고 전세계에서 흥행에 성공하자 이 영화를 만든 명장 ‘장 지로’ 감독과 프랑스의 국민배우 ‘루이스 드 푸네스'는 콤비를 이루어 1982년까지 무려 7편의 '경찰 시리즈‘를 만들었다. 이 시리즈 중 1968년에 제작된 ’Les grandes vacances‘는 1973년 우리나라에서 <바캉스>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어 크게 히트하기도 했다. 주인공으로 나온 ‘루이스 드 푸네스’는 당시 ‘프랑스의 찰리 채플린’으로 불리우며 1960-7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는데 이 시기에 그는 ‘판토마 시리즈’와 ‘경찰관 시리즈’에 주연으로 나와 전세계 영화팬들을 매료시켰다. 이 영화의 대성공으로 세계적인 감독으로 부상했던 장 지로는 1982년 이 시리즈의 마지막편인 ‘Le gendarme et les gendarmettes’를 유작으로 남겼다. 우리나라에서는 1971년 11월 6일 서울 대한극장, 부산 문화극장 등에서 지각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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