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추락/그 남자를 위한 무곡 (Wenn ich mich fürchte)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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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추락(1984)

 

원제 : Wenn ich mich fürchte

감독 : Christian Rischert 

출연 : 홀스트 부크홀츠

출시사(비디오) : 동양.1986.6.10.

상영시간 : 90분.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출시된 독일의 명배우 홀스트 부크홀츠가 1984년에 출연한 격조높은 수작.

현재 독일 대학의 한 도서관에서만 영상으로 소장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출시된 외화 중에 가장 희귀한 영화 중의 한 편으로 짐작된다.


로베르트(홀스트 부크홀츠)는 영화감독 출신이다. 한때는 영화판에서 이름을 날렸지만, 중년이 된 지금은 별볼일 없는 인물로 전락하는 중이며, 현재 뮌헨 올림픽탑 다큐멘타리 영화를 찍고 있다. 그의 아내 요안나(프란치스카 브로넨)는 피아니스트로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현재 이 부부는 별거 중이다. 팔순을 앞둔 로베르트의 어머니는 미혼모라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에게 괄시를 받았지만, 끝까지 아들만을 위해서 살아왔다.

 

어느날 어머니를 만나러 간 로베르트는 마트에서 물건을 훔치다 발각되어 관리인들에게 혼나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삶의 회의를 느낀다. 파탄상태의 부부관계, 도벽증세를 보이는 치매초기의 어머니, 끝없이 추락중인 사회적 지위 등 로베르트는 비로소 자신이 인생의 벼랑 끝에 서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아파트에 셰프인 동성애자 친구 테오가 하우스메이트로 들어와 잠깐동안 같이 지낸다.

 

그후 집을 나간 테오가 190미터의 올림픽탑에서 투신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로베르트는 깊은 수렁에 빠진다. 그 친구는 왜 자살을 해야만 했을까, 감독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많은 것을 잃어가는 중년남자의 허탈한 심리를 소름끼치도록 적나라하게 묘사하면서, 관객들에게 인생의 허무함을 절절하게 느끼게 만든 다음에 고독의 늪에 빠뜨려 버린다. 명배우 홀스트 부크홀츠는 감독의 의중을 잘 파악하여 소름 끼치도록 리얼한 연기로 로베르트라는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독일의 국민배우로 1959년 우리나라에서 개봉된 <부활>(1958)의 대성공으로 우리나라 영화팬들에게도 인기가 높았다.


영화 <그 남자를 위한 무곡>(Wenn ich mich fürchte)1984년 독일에서 제작된 작품으로 감독은 크리스티앙 리셔트가 맡았다. 영화내내 흐르는 애절한 선율은 독일의 영화음악가 에베르하트 쇤너의 솜씨다.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어디에서도 출시의 흔적이 없으며, 현재 독일에 있는 한 대학교에서만 영상을 보관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1986년 비디오로 출시되었지만, 기록만 남아있다라고 해도 될 정도로 시중에서는 만날 수 없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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